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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이데일리 = 박서연 기자] 배우 강소라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.
27일 강소라는 자신의 계정에 "엄마 칠순 기념으로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강력 추천으로 가게 된 아야나발리 곳곳에 셔틀버스가 있어 다리가 불편하신 엄마가 다니시기도 편하고 최근에 사진에 취미가 있으셔서 풍경사진 찍기에도 좋은 스팟들이 많다", "잘 먹고 잘 쉬고… 힐링… 에너지 충전"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.
강소라는 발리의 한 리조트로 가족들과 여행을 간 모습이다. 강소라와 남편의 훈훈한 뒤태와 딸과 어머니의 단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.
또 강소라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. 강소라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글래머러스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.
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.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'쏘라이프'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.




박서연 기자(lichtsy@my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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